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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

  • 2023-07-17   의견나누기 0

하수(下手)는 기본에 해당하는 그 <뻔함>의 가치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고,

중수(中手)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고,

상수(上手)는 뻔한 것을 이미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그 너머의 세계로 훨훨 날아간 사람이다.

 

[출처] 글의 품격, 이기주 지음, 황소북스, p1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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