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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미동 대전 유성구의회 부의장, 빅테이터 정책 발굴 토론회 개최

  • 2022-10-24   의견나누기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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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회 개최 모습(사진=유성구의회 제공)

인미동 대전 유성구의회 부의장은 8일 '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어젠다 발굴의 현황과 과제'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.

이번 토론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빅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이 커져 지방자치단체도 정책 결정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.


 

2 인미동 부의장
인미동 부의장

유성구의회가 주최하고 인미동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는 한밭대학교 권기석 교수(공공행정학과)가 주제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상수 교수(목원대 컴퓨터공학), 최희석 정책전략본부장(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), 이부일 대표(인사이트마이닝), 전상배 국장(유성구 자치혁신국)이 토론자로 참석했다.

인 부의장은 "빅데이터의 활용가치는 민간기업은 물론 공공부문에서도 행정, 관광, 교통, 도시계획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"며 "빅데이터, 메타버스,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유성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유성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"고 했다.
정바름 기자 niya15@

 

[출처] 중도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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